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▥▥ 주봉낚시터 조항 ▥▥

어우동 | 2018.08.04 13:36 | 조회 15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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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된 폭염이지만 해가 떨어지고 나면
끊어진 연처럼 더위는 맥없이
서산으로 넘어가 버리는 군요.

매미소리
고추 잠자리
빨간고추
높은 하늘
가을이지요

아침 저녁으론 견딜만 합니다.
그래봐야 며칠밖에 더 가겠습니까?
살아온 세월에 비해보면 참을만 합니다.
사람은 적응을 참 잘하지 않습니까?

자연에 빌붙어 한평생 비비적 거리다 보면
어느덧 쇠약해져 왔던 곳으로 돌아가야 합니다.
손만 비비적 거렸나요
몸만 비비적 거렸나요
마음을 잘 비비어 다스렸나요?
인생 뭐 있어?
되는대로 살다보면 이 말 밖에는
생각나는 게 없지요.
과연 고거밖에 없을까요?
성숙하려고 육신의 몸을 빌린건 아닌지요?
끊임없이 물고 물려 윤회하는 자연의 이치가
바로 내가 이세상에 태어난 목적을 숨기고 있진 않을까요?
우리 받은 몸의 10분의1 정도 밖에 못
써먹고 돌아가야하는 인생길이야말로
허무함 그 자체 같습니다.
생존을 위해서만 내 몸을 쓰다
돌아가야 하는 시점에 다다르면
누구나 후회하지요.

못해 본 일들에 대한
후회를 하지요.

가을이라 가을이야기를 했네요
더운날씨 좀만 참으면 곧 지나 갑니다.
즐거운 마음으로 하루
힘내세요
加油加油!!!!!
啊家啊家!!!!!!!!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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